- 歌曲
- 时长
简介
진해성 앨범 [MISSING] 소개 2016년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가수 ‘진해성’이 신곡 ‘사랑 반 눈물 반’으로 돌아왔다. 20대 트로트 가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애절한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예 '진해성'은 훤칠한 키만큼이나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가수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 반 눈물 반'은 '부초같은 인생'의 작사가 '소산'과 콤비 작곡가 공정식의 작품으로 삶을 노래로 승화시켜 오직 진해성만을 위하여, 진해성의 특징을 살려 만든 특별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옥치마'는 진해성에게 또 다른 분야로의 새로운 시도인 곡이다. 작사에는 예스럽고 아름다운 노랫말 표현을 잘하는 류한승 작사가가 참여하여 한층 더 고품격의 노래가 되었다.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 답답한 세상에 갈증을 해결하는 듯한 시원한 가창력과 애절하고, 삶이 녹아있는 가사가 어우러진 이번 신곡이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