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김한힘, 1st 싱글 <다시 그때로> 발표 이름부터 독특한 신인 뮤지션 김한힘이 첫 싱글 <다시 그때로> 발표하며 데뷔했다. 슈퍼스타 k2를 통해 발굴된 스타인 위너 강승윤의 친구로 방송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김한힘은 데뷔곡에 직접 작사가로 참여하며 뮤지션으로서의 능력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곡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자 <토지>, <쾌걸춘향>, <낭랑18세> 등 최고의 드라마 OST 프로듀서로 활동한 바 있는 김윤이 작곡을, ‘응급실’로 유명한 밴드 izi(이지)의 베이시스트 였던 신승익이 편곡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 싱글 <다시 그때로>는 잔잔한 여운이 남는 피아노의 선율과 매끄러우면서도 감성을 터치하는 김한힘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며, 후반부의 화려하며 격정적인 애드립이 헤어진 인연에 대한 아련함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다. 이번 곡은 20일 정오 모든 국내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