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디아망’의 임지현 ‘로린(Rorin)’이란 이름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첫 솔로 데뷔곡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은 연인과의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곡으로 도입부의 담담함과 후반부에서 점점 고조되는 감정을 억누르며 엔딩 부분의 ‘못다한 그말, 이제 그만 안녕....’으로 아련함을 더 한다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로린(Rorin)’만의 특유의 애절한 음색으로 듣는 이에게 슬픈 감정을 한층 더 애틋하게 전하고 있다. [ Credit ] Executive Produced by 문엔터테인먼트(주), 레이블임, 솔트뮤직 Lyrics by 박종근(JACOB) Composed by 오승은 Arranged by 오승은 Producer by 로린(Rorin), 오승은 Drum by 홍승현 Bass by 오승은 Guitar by 윤영준 Piano by 장정아 Chorus by 로린(Rorin) Hair/Makeup by 오버마스(Overmars) Album Photo by 문 민(Romp Studio) Album Artwork by 문 민(Romp Studio) Live Clip by Cana Cinema Recoded & Mixed at YK&MON studio,Mol studio,Studio322 Mixed & Mastered by Muzik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