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별로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가을을 닮은 음색이 매력적인 에디스의 신곡‘이별은 아니길’ 우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너무 편안한 사이가 된 것은 아닐까 최선을 다해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게 서운해하는 그녀. 슬퍼하는 그녀를 위해, 끝이 보이는 관계까지 생각하는 그녀를 위해 ‘내가 더 잘할게’라며 불러주는 노래 지금의 우리 이렇게 이별까지 가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김민수 @ Juicemedia Lyrics by 에디스 Composed by 에디스 Arranged by 정우영, 김주현 Vocal 에디스 Guitar 정우영 Keyboard 김주현 Digital Editing by Semoro Recorded 이하늘 (Assist. 김능력) @ Juicemedia Mixed by 이하늘 @ Juicemedia Mastered by 황홍철 @ 미드웨이 마스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