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OST Part. 4 : 바람 같아서 (Missing Crown Prince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4 - Love Is Like The Wind) (世子消失了 OST Part. 4)

세자가 사라졌다 OST Part. 4 : 바람 같아서 (Missing Crown Prince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4 - Love Is Like The Wind) (世子消失了 OST Part. 4)

  • 流派:Soundtrack 原声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24-05-25
  • 唱片公司:Music&New
  • 类型:Single

简介

'스쳐 지나가는 바람 같아서 숨이 멎을 듯이 아파 눈물이 흘러와 그대를 안고 싶은데 바라보고 싶은데 부서져 내게 오는 그리움 그대'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세자가 사라졌다’ "어의의 여식으로는 저하 곁을 지킬 수가 없으니 ⠀오월이가 되고 백구가 되어서라도 ⠀저하 곁에 남고 싶어 저하를 속였습니다." ⠀ "아비의 죄를 낭자에게 물을 순 없소. ⠀허나 머리로만 그리 생각될 뿐 가슴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소." 세자가 사라졌다 OST Part. 4 '바람 같아서'는 이건(수호)에게 자신이 최상록의 딸이라는 정체를 실토한 명윤(홍예지)의 슬픔, 최상록과의 악연, 명윤과의 인연 사이에서 충격에 빠져 혼란스러운 이건(수호)의 눈 내리는 밤 애틋한 회상 장면과 대비 민수련(명세빈) 대신 총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진 최상록(김주헌)의 엔딩 장면에 등장해 9회의 휘몰아치는 극 전개에 무게감을 더했다. 가장 한국적인 감성으로 노래 전체를 채운 이 곡은 그리움을 스쳐지나는 바람에 비유해 저기 떠 있는 달처럼 떠나지 말라는 가사와 보컬리스트 하은(포맨)의 절절한 감정의 보컬에 밀려드는 격정적인 멜로디를 더해 이건, 최명윤, 최상록, 민수련 네 사람의 어긋난 운명을 대표하는 테마곡으로 완성했다. 두 청춘 남녀의 파란만장, 대 환장, 끝짱 도주기를 다룬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MBN에서 만날 수 있다 [CREDIT] OST Executive Producer⠀골든문(GDM) OST Produced by⠀황정문 @ 골든문(GDM) OST Planning & Marketing⠀송연주 @ 골든문(GDM) OST Music Video / Special Clip Edited by 정은혜 OST Cover Designed by⠀딩클리 (DinkleLee) 01. 바람 같아서 Artist⠀하은 (포맨) Composed by⠀김창락(AIMING), 김수빈(AIMING), 조세희(AIMING) Lyrics written by⠀김수빈(AIMING) Arranged by⠀김수빈(AIMING), 권수현(AIMING) Piano by⠀김수빈(AIMING), 권수현(AIMING) Guitars by⠀곽무호(AIMING) Bass by⠀조세희(AIMING) Drums by⠀은주현 Midi Programming by⠀김수빈(AIMING), 권수현(AIMING)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임수혁, 강민훈 @ Aimstrings Strings by⠀융스트링 Vocal directed by⠀김수빈(AIMING) Recorded by⠀김광민 @ 개나리싸운드 ⠀⠀⠀⠀⠀⠀⠀⠀⠀⠀정기홍 (Asst. 이찬미) @ Seoul Studio Audio Edited by⠀POND SOUNDS Mixed by⠀POND SOUNDS Mastered by⠀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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