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요 (NaYo)’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요입니다. 꾸준히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하는 게 꿈인 저에게 매달 음악을 들려 드릴 수 있다라는 건 커다란 행운인 것 같아요. 그래도 잊지 않고 들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싱글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해 말로는 잘 표현하지 못했던 다짐과 약속을 노래로 풀어 보았어요. 부모님께 말이죠. 오늘은 집에 가서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들 솔직하게 다 털어놓기로 해요. 다음 앨범으로 또 찾아올 때까지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