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명품 보이스 보컬리스트 ‘김혜광’의 두 번째 싱글 [조금만 더]는 헤어진 연인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애잔한 마음을 담아내었다. 인디밴드 흔적의 보컬디렉터를 맡으며 한 해를 보낸 ‘김혜광’은 소래의 노래에 객원보컬로 참여하였다. 소래의 첫 번째 싱글 [흐려진 시간이] 에서 헤어짐의 아픔을 노래했으며, 세 번째 싱글 [한 걸음]에서는 사랑을 지키려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며 더욱 더 애잔한 감성을 드러내었다. 또한 토리노의 첫 번째 싱글 [지우고 지운다] 에서 객원보컬로서 슬픈 발라드의 감성을 전달하였다. 2015년 11월 ‘김혜광’의 첫 싱글 [그만, 이제 그만] 을 발표하며 그가 가진 발라드의 감성과 특유의 목소리로 많은 팬 층을 확보하였다. 이번 신곡 [조금만 더] 는 그의 슬프고 애잔한 감성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헤어진 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사를 통해 그녀가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내었다. 떠나간 이가 조금 더 옆에 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회의 나날들을 표현했다. 그간 그의 따뜻하고도 슬픈 감성으로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김혜광’은 두 번째 싱글 [조금만 더] 를 통해 이별의 슬픔을 담담하게 담으려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