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마음을 따스히 적히는 봄비 같은 음악을 전하는 아티스트 '박신혜'] 잔잔한 음악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 박신혜의 새로운 싱글 음반 [목요일의 우리] 유려한 피아노 선율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박신혜의 이번 음반 [목요일의 우리]에는 타이틀곡 [목요일의 우리]와 두 번째 트랙 [삼청동 돌담길] 2곡의 피아노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의 즐거움을 담아낸 타이틀곡 [목요일의 우리]와 잔잔하면서도 기분 좋은 멜로디가 마음에 행복을 전하는 두 번째 트랙 [삼청동 돌담길]이 수록된 박신혜의 이번 음반 [목요일의 우리]와 함께 편안한 티타임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