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밴드 “신피디 밴드”의 두 번째 싱글 [해가 질 때면] 응급실 작곡가 신동우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변신! 작업 과정은 복잡하지만 어쿠스틱 음악만을 고집하여 신PD의 음악적 취향인 맑고 밝은 음색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또한 그이 싱글은 그가 만든 '허그엔터테인먼트'의 시작이기도 하다. ■ 크레딧 작사: 신동우 작곡: 신동우 편곡: 신동우, 닥터 정, 김소형, 곽배승 기타: 한현창 피아노: 김소형 드럼: 이규형 베이스: 황인현 레코딩 엔지니어 닥터 정 for HUG 대치 studio 믹스 엔지니어 심진보 co-producer 닥터 정 HUG A&R 김소형 HUG Manager 신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