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를 벗다

페르소나를 벗다

  • 流派: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4-09-18
  • 类型:演唱会

简介

싱어송라이터 블루톤의 네번째 이야기\n\n1. 페르소나를 벗다.\n페르소나라는 뜻은,가면을 뜻하는 희랍어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들어지는 사회속에서의 또 다른 나의 얼굴을 말한다. 세련된 비트와 블루톤 특유의 독특한 창법, 그리고 그의 철학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기타리스트 최호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그 완성도를 더했다.\n\n2. And Now It's Over\n블루톤 특유의 외국 팝적인 느낌으로 그 묘미를 더한 곡이다.\n\n3. 제법 아름답다 가을 밤.\n제법 아름답다 가을 밤은, 블루톤의 습작으로써 그의 의도대로 모든 연주와 노래가 라이브로 이루어졌다. 야외에서 풀벌레소리를 직접 녹음, 기타와 함께 레코딩함으로써 가을밤의 풍경을 더 실감나게 연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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