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난 그림자마저 없어’는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모두 곁을 떠나고, 가장 믿어야 할 자신의 어두운 그림자마저 사라진 허탈한 심정을 표현한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기타 연주곡이다. 이 곡은 한국 음악 산업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현직 음향감독, 사운드프로듀서들이 기존의 음악시장에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직접 발굴하며 더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의 결과란 어떤 것인가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사단법인 한국음향예술인협회 KASA (Korea Association of Sound Artists http://www.kare.or.kr) 의 한국 음악산업 샘플러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이 진행된 곡입니다. Credit Produced by 정두석, 제이바라 Composed by 제이바라 Arranged by 제이바라 Bass Guitar 제이바라 Guitars 제이바라 Drums 장혁 Keyboard 박만희 Mixed by 정두석 Mastered by 채승균 at Sonic Korea Jacket Artwork Design by 제이바라 1. 간단한 참여계기 취미로 작곡을 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홍보글을 보고 이참에 제 노래를 알리고 저의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항상 홈레코딩으로 작업을 하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녹음 스튜디오에서 작업과정을 보며 어떤 식으로 작업이 진행되는지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기회를 주신 협회 여러분과 저와 같이 녹음작업을 하며 여러 가르침을 주신 정두석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