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사랑에 보내는 음악 편지. 류슬아의 새로운 싱글 앨범 [여전히 나를 보는 너]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에 사랑의 감성이 담긴 류슬아의 이번 앨범 [여전히 나를 보는 너]에는 타이틀곡 [여전히 나를 보는 너]와 두 번째 트랙 [시련이 온다고 해도] 2곡이 수록되어있다.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한 편의 편지 같은 타이틀곡 [여전히 나를 보는 너]와 끝까지 사랑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두 번째 트랙 [시련이 온다고 해도]가 수록된 류슬아의 이번 앨범 [여전히 나를 보는 너]는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