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만감 (Project Boy, Myself) (青春万感 (Project Boy, Myself))

청춘만감 (Project Boy, Myself) (青春万感 (Project Boy, Myself))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1-11-02
  • 唱片公司:NHN BUGS
  • 类型:EP

简介

컴필레이션 앨범 청춘만감.. Project Boy, Myself 컴필레이션 앨범은 다양한 분야의 11인의 아티스트가 전하는 인생의 푸른 봄, 청춘에 대한 그 들의 불안과 성장,치유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에세이 도서 [청춘만감]의 Book OST 앨범이다. 도서 [청춘만감]은 문화마케팅 회사 데이마크와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가 공동으로 진행한 Project Boy, Myself 의 결과물 중 하나로 음악,일러스트,사진,그림,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11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문화 프로젝트이다. 11인의 아티스트 중 에디 신(Eddie Shin)은 예전 솔리드 멤버이자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 정재윤이 프로듀싱한 글로벌 그룹 '아지아틱스(AZIATIX)'의 멤버로 미국과 일본 등 세계 시장에서 활동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Bois-김 동욱은 2009년 SBS "태양을 삼켜라" 드라마 OST "운명", "목소리", "그 자리에"로 데뷔 하였으며 최근엔 SBS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상처만"이란 곡으로 Bois란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아날로그적인 어쿠스틱 감성을 노래하는 FIN은 2009년 4월 ‘XXX 밴드’로 여행 에세이 도서 ‘잘 지내나요 청춘’ Book OST ‘밤의 모노레일’ 발표를 시작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9년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Melodia’ 이후 어쿠스틱하고 감성 어린 음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 앨범마다 자신의 음악에 직접 영상을 접목 시키는 작업을 병행, 뮤직비디오를 자신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다.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을 통해 데뷔하는 The Hamilton Hotel은 보컬 도상우, 기타 박진우, 건반 홍원기로 구성된 포스트펑크 락 밴드이다. 특히 The Hamilton Hotel의 보컬 도상우는 2008년 패션모델로 데뷔, 패션매거진 화보촬영과 CF, 컬렉션 무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델로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던 중 2011년 멤버 박진우의 제안으로 The Hamilton Hotel을 결성하였으며, 모델활동과 밴드활동 외에 최근에는 연기에 도전하여 tvN에서 방송되는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디딜 것 이다. 이외에도 BOY,myself 영 아티스트 공모전에서 1위를 수상하여 이번 앨범에 참여하게 된 Free AMP는 소년적 감성의 신스팝과 모던락, 밴드로 뷰티풀데이즈(Beautiful Days)의 객원멤버이자 문패트롤(Moon Patrol)의 리더로 활동해온 오동준과 광고, 연극 등 매체-무대음악계에서 활동해온 김지윤이 멤버이다. 이번 앨범은 뮤지션 각자가 생각하는 '청춘'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저마다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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