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다신 볼 수 없는 ‘너’에게 보내는 메시지. 예전 그때의 여름, 바다, 수평선을 그린다. 지금의 초라하고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 사계절을 보냈고, 아직도 내가 누군지 길을 잃어 버렸다. 이제는 밴드로써 새로운 발돋움을 준비하는 챈스(Chance)의 새 싱글 [Dear Mal]은 이전의 앨범들의 색과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앞으로의 작업들과 활동에 기대를 걸어도 좋을 만큼 멜로디와 가사, 연주에 집중했다. -Credits- 챈스(Chance)_현석, 창이, HAIL, Chuck Composed by Chance Lyrics by Chance Produced by Chuck Mixed by Chuck Mastering by 강승희(Sonic Korea) Photo by 희류(hee_ryu) Publishing by POCLANOS With Conne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