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싱어송라이터 ‘민유’ 의 첫 번째 앨범 [얼떨떨] 작곡가 ‘타임브릿지’ 의 곡 ‘변덕쟁이’ ’그날의 온도’ 등으로 보컬로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오던 민유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이번 앨범은 싱어송라이터 및 프로듀서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한예 (HANYE)’ 와 작곡, 편곡은 물론 많은 아티스트들의 피아노 연주자로도 이름이 알려진 ‘ENOCH’ 의 프로듀싱으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나즈막하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듯 풀어가는 이 곡은 기타리스트 ‘한철종’ 의 연주로 더욱 어쿠스틱하고 담담하게 표현됐다. 이번 곡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건내 올 민유를 기대해본다. 언제나 함께 사랑할 줄 알았던 우리 이별을 통보하듯 전하는 너의 담담한 말에 그저 얼떨떨하다. 점점 이별을 실감하게 되면서도 받아들이기 힘든 이별 헤어짐을 통보받는 일은 언제나 얼떨떨하다. ■ 크레딧 Produced by ENOCH, 한예 (HANYE) Composed by 민유, 윤병익 Lyrics by 민유 Arranged by ENOCH, 한예(HANYE), 한철종 Piano by ENOCH String Arranged by ENOCH Guitar by 한철종 BGVs by 한예 (HANYE) Vocal Directed by ENOCH Mixed at E's Lab Mastered at E's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