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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심연속에서 발현되는 어둠의 통곡! 클래시컬한 심포닉 블랙메탈의 결정판!! 예술적 미적 창조를 위한 유미주의(唯美主義) 그 자체의 앨범으로 4년만에 발표되는 어둠의 레퀴엠! (통산 4집) 한국 익스트림 메탈계 올해 최고의 수확! 예술지상주의의 완성을 위해 Fleshgod Apocalypse의 엔지니어 Stefano Morabito (16th Cellar Studio)를 기용! 중세적 사운드를 모토로 처절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사운드로 정평이 나 있는 '다크 미러 오브 트레저디'가 4년만의 신작을 발표한다. "비극적인 한편의 시"와 같다는 평가를 받아온 전작들의 연장선적인 새 앨범으로 이번에도 역시 유럽, 일본 발매가 확정되었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정식 발매를 결정. 블랙메탈의 줄기와 심포닉 적인 고딕 클래시컬 연주가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