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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힙합그룹 인디버즈(INDIVERZ)의 첫 번째 미니앨범 ‘Burning’] 힙합그룹 인디버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Burning)이 오는 11월 30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그간 인디버즈는 떠오르는 감성적인 힙합그룹으로 ‘Let me hold you tight' , '나쁜여자’, ‘In my dream’ 등의 곡들을 디지털 싱글로 내세워 온라인상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진솔한 내용과 재치 있는 가사로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 인디버즈는 또 한번 즐거운 내용과 그들만의 개성만점 리듬으로 대중들에게 한발 앞설 예정이다. 새로운 트랙인 ‘작업실’은 멤버들이 좁고 답답한 막힌 공간에서도 음악의 열정을 잊지 않고 작업실을 꿈의 발판으로 삼은 내용을 담아 위트있는 가사로 랩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자신 있게 선보이는 새로운 트랙 ‘신세계’에서는 지방에서 상경한 촌놈(멤버)들의 서울 상경 후 겪는 별천지 경험 및 수난시대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써 개성있는 랩과 멜로디로 대중에게 새로운신세계 를 어필할 예정이다. 또한 ‘Still here'트랙에서는 멤버들이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고향 친구들에게 못다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는 이야기로 인디버즈 멤버들의 진솔한 가사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편안한 곡이라 할 수 있다. 이미 SNS를 통해 인디버즈의 앨범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네티즌들은 “드디어 미니앨범의 출시인가요, 기다렸어요”, “그간 진솔한 가사를 통해 많은 공감을 하고 있었다. 새로운 곡들이 기대된다”라는 기대평을 통해 첫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었다. 인디버즈의 소속사 G사운드는 “인디버즈는 그간 사랑, 미래, 희망 등의 여러 내용을 담은 노래들을 발표했으며, 새롭게 발표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멤버들 모두가 열정을 갖고 업그레이드 된 곡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가요계에 특색있는 개성파 힙합그룹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인디버즈 멤버들이 말하는 것처럼 꿈을 꾼대로 이루고 싶은 ‘In my dream'을 토대로 가요계에 ’신세계'힙합 그룹으로서 다시 한번 힙합의 장르가 대중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