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너는 내가 무너졌을 땐 내 손에 상처를 냈지’ 네가 힘들 때 항상 난 네 곁에 함께했는데, 정작 내가 아플 땐 넌 옆에 없더라 먼저 손 내밀어 봤지만 돌아오는 건 상처뿐이었던, 과거의 기억 너 덕분에 다시 일어서려고 미친 듯이 노력했어 겨우 이겨냈더니 그제서야 돌아오던 너의 손, 그런 너에게 바치는 곡 ‘이제 와서’ ‘챙길 사람이 많아 너가 낄 자리는 없네’ [Credits] Produced By EVYAL, 육민재 Lyrics By EVYAL, 육민재 Composed By EVYAL, 육민재 Arranged By 육민재 Vocal Recorded By EVYAL, 육민재 Mixed & Mastered By DUTYWHY Artwork By 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