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는 외박중 O.S.T - Part.2 (玛丽外宿中 O.S.T - Part.2)
- 流派:Soundtrack 原声
- 语种:纯音乐 韩语
- 发行时间:2010-12-14
- 类型:录音室专辑
- 歌曲
- 时长
简介
韩国人气漫画,是曾创作《浪漫满屋》漫画的元秀莲从2009年2月开始通过网络连载的最新作品,在韩国有着非常高的人气。此后被改编成电视剧。由韩国演员张根锡主演,预计播出时间为2010年11月至12月。 “魏玛丽”偶然与死亡金属乐队主唱“姜武玦”以及外貌、能力、性格全部完美的“边正仁”相识而发生的三角恋故事,张根硕在该剧中将再次饰演一名歌手,出演剧中死亡金属乐队的主唱“姜武玦”,文瑾莹(文根英)饰演“魏玛丽”,金材昱饰演“边正仁”。《玛丽外宿中》是《浪漫满屋》原著作者元秀莲的新作,通过假想结婚来讲述现今年轻人们对于爱情、梦想和婚姻的观念。 电视剧版《玛丽外宿中》由日本的ACCKOREA与韩国的KBS传媒共同制作,将由《宫》,《恋爱结婚》等作品的编剧撰写剧本,导演以及其他角色的人选目前已经基本确定。 《玛丽外宿中》是著名漫画家元秀莲的代表作之前,之前作品《浪漫满屋》被改编翻拍后也成为了韩剧的经典。《玛丽外宿中》讲述缘分总是不降临的玛丽遇上金属摇滚乐队主唱姜武杰 (张根硕饰)新奇的恋爱故事。该剧由韩国KBS media和日本ACC Korea共同制作,女主角玛丽人选为文瑾莹(文根英),男二号为金材昱,预计在2010年11月首播。 童星出身的张根硕长大后似乎近年的作品都与音乐结下不解之缘,2007年电影作品《快乐人生》饰演乐队主唱,2008年作品《七音符》也是同类型题材,电视剧2008年电视剧《贝多芬病毒》他饰演天才音乐家获得不少观众好评,2009年大热韩剧代表之一的《原来是美男啊》也饰演乐队主唱一角,新剧《玛丽外宿中》他的角色是摇滚乐队主唱,形象相当吻合,若然最后确定签约,他已是连续四年出演不同的音乐题材作品。公司表示已合约已谈到最后阶段并且张根硕也十分乐意出演该剧,如此一来这成了张根硕第五部与音乐题材有关的作品。 文瑾莹(文根英)将在剧中饰演因父亲事业失败而过着贫穷的人生,却始终不放弃希望努力生活的既实际又充满乐观精神的女主人公魏玛丽。魏玛丽在和一无所有的弘益大学嬉皮士、独立乐队主唱姜武玦(张根硕饰),以及外貌、能力、性格全部完美的边正仁(金材昱饰)两个男人进行了为期100天的假想结婚,期间发生了各种各样的故事。 这是文瑾莹(文根英)继《灰姑娘姐姐》后时隔五个月重返荧屏,她表示:“尽管题材和内容都很奇特,但是主人公都是非常有意思也有魅力的角色。玛丽的状况是我平时没有经历过的,所以感到既有负担又很激动和紧张。尽管会给观众们过分活泼甚至有些唐突的感觉,但我会为了让玛丽成为一个让人没办法讨厌的可爱角色而努力的。”她还说:“就像生活中非常顽强的玛丽的唯一乐趣就是看电视剧一样,我会尽全力让观看《玛丽外宿中》的观众有着同样的情感宣泄。” 文瑾莹(文根英)为拍摄此片,在第二学期复学10天之后再次向所在大学——韩国成均馆大学提出休学申请,并表示将在2011年完整地修完学业并毕业。 演员金材昱(金在旭)、金孝珍、 文贞熙已经确认出演 预计首播:2010年11月8号 국내 개봉제 : 매리는 외박중 원제 : 만화 매리는 외박중 제작정보 : KBS2 감독 : 연출 홍석구, 김영균 | 극본 인은아 출연배우 : 장근석, 문근영, 김재욱, 김효진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최근 가상 결혼 생활을 다루는 리얼 다큐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가상의 부부가 다큐와 쇼를 넘나들며 결혼을 마치 미션처럼 수행한다. 가족이 부재하고, 밤의 `부부 생활` 이 빠진 가짜 결혼생활이지만 시청자들은 마치 진짜인 듯 간접적인 결혼 체험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전통적 시대에 결혼은 신성한 것이었지만, 이제는 결혼이 쇼가 되는 시대가 왔다. 결혼은 판타지이고 현실이다. 결혼에 관한 이 두 가지 상반된 모순이 바로 `매리는 외박 중`의 정체성이다. 드라마는 가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게임 같은 상황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사랑과 행복에 관한 질문을 던지려 한다. ‘문근영-장근석’ 등 화제의 캐스팅과 함께 이색적인 소재와 빈티지 패션 등으로 젊은 층들에게 연일 화제가 되고있는 로맨틱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이 7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로맨스 라인(무결-매리-정인)을 그려내며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나, 11월 30일(화)에 방송된 7회분(무결이 매리에 대한 감정이 사랑으로 변화하는 장면)에 애잔하게 흘렀던 곡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무결의 감정에 흠뻑 몰입하게 만들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데, 바로 이 곡은 수많은 여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4인조 명품 보컬그룹 ‘스윗소로우’의 인캡틴으로 활약하고 있는 리더 ‘인호진’이 부른 곡으로, 까도남(까칠하고 도도한 남자) 무결이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는 마음을 대변하며 애절하게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매리는 외박 중> OST PART 1 발매에 이어 12월 중순에 발매 될 OST PART 2에 대한 높은 기대 속에, 새로운 곡은 드라마를 통해 먼저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그 첫번째 스타트로 ‘스윗소로우’의 ‘인호진’이 부른 <저의 그녀>가 드라마 7회에 선공개되며, 따뜻한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 노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윗소로우는 드라마 <연애시대>, <쩐의 전쟁>을 비롯하여 다양한 드라마 속 OST에 참여, 드라마의 감동과 함께 한층 퀄러티를 업그레이드시켜주는 명품 보컬 그룹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연말 12월 콘서트 티켓을 모두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을 과시하고 있는 스윗소로우는 평소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피력하며 이번 <매리는 외박 중> OST PART 2 참여에 흔쾌히 수락했다. 또한 스윗소로우의 리드 보컬 ‘인호진’이 직접부른 <저의 그녀>는 절절하게 애끓는 발라드로 호소력 깊게 불러 시청자들로 하여금 무결의 마음에 100% 몰입할 수 있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저의 그녀>는 늘 항상 함께 해주는 그녀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행복을 바란다는 한 남자의 마음을 고백, 매리를 향한 무결의 심경 변화를 잘 보여주며, 앞으로 두근 커플의 새로운 러브 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3인조 남성 보컬그룹 ‘엠투엠’의 막내 ‘정환’이 부른 <그녀라서>는 사랑에 서툴지만 점점 사랑에 눈을 뜨는 달콤하고 간지러운 감정을 잘 표현한 곡으로, 특히나 ‘정환’의 여리면서도 아름다운 보이스는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멜로디, 가사와 함께 여성팬들의 설레는 마음을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다.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러브 라인으로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인호진(스윗소로우)의 <저의 그녀>, 정환(엠투엠)의 <그녀라서>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가장 인기 높은 국민배우이자 오리콘 차트를 장악하고 있는 가수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어떤 No.1 히트곡을 장근석이 번안해서 부를지도, 이 역시 곧 드라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