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금 (定期存款)

정기적금 (定期存款)

  • 流派:Dance 舞曲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0-01-22
  • 类型:EP

简介

“0”에서 시작하는 2010년!! 가요계에 등장한 당찬 신인 김단아!! “이제까지 들어왔던 트로트는 잊으세요. 제 2의 OOO은 당당히 거부하겠습니다.” 가요계에 있어 1월은 그 누구도 선뜻 과감하게 신곡을 발매하기 꺼려하는 소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2010년이 되기만을 기다리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오로지 가수만을 꿈꾸며 험난한 연예계에 인맥 하나 없이도 홀홀 단신으로 상경한 구미아가씨 김단아는 데뷔 전부터 지역권에서는 선수로 불릴 만큼 각종 가요제에 입상하며 순수한 꿈을 키워왔다. 기존의 성인가요와는 확연하게 구분되는 바이브레이션창법을 최소화하여 이른바 “꺾기와 간드러짐”만을 강조한 판에 박힌 여성 트로트 가수와는 처음부터 가는 길이 달랐다. 발라드, 댄스 등에도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녀가 선택한 장르는 바로 성인가요이다. 미니인터뷰 성인가요 혹은 트로트를 선택한 이유는? “그 동안에는 그저 따라 부르는 노래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지만 녹음을 하면서 제가 가진 색깔이 어떤 것 인지 깊게 고민했어요. 그저 그런 발라드, 댄스 가수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차라리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김단아가 험난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디면서 결심한 것은 세대를 초월한 가수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김단아만의 트로트? “그래도 10대, 20대에도 편안하게 다가가고 싶어서 전통트로트 창법을 유지하면서 필요이상으로 꺾기는 하지 말자고 결심했어요. 전형적인 트로트리듬이면서 발라드창법의 곡도 있고 곡 안에서 하나의 스타일만을 고집하지는 않는 저만의 트로트를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트로트를 선택했지만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자기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당찬 각오를 밝힌 것이다. 데뷔하는 각오와 포부!! “기회가 된다면 다른 장르의 음악도 욕심을 부리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로지 제 데뷔곡이자 가수의 꿈을 현실로 이루게 해준 『정기적금』뿐 입니다. 적금통장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가네요. 하하하!!” 김단아 서포터즈!! 김단아의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는 2010년을 맞이하면서 방송업계에서 쌓아온 오랜 노하우와 인맥을 통해 토털엔터테인먼트사를 표방하고 과감하게 본격적인 연예업계에 뛰어들었다. 이에 “김단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최고의 스텝들을 구성하여 최상의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다. 트로트는 싼 맛에 제작한다는 기본 통념을 깨고 일류세션을 기용하였으며 신인으로는 구성하기 힘든 뮤직비디오 출연진을 구성하여 영화계, 방송계의 트렌드인 CG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다. 아래와 같은 초호화 스텝진이 참여하였으며 김단아를 발굴하고 앨범을 기획한 것은 바로 개그맨 박명수이다. 라디오와 방송활동, 최근에는 자신의 새로운 싱글 발매를 눈 앞에 두고 있지만 김단아의 목소리를 듣고 두 팔을 걷어붙이고 앨범 작업전반에 걸쳐 참여하여 기획자로써도 수완을 발휘하였다. 하는 것마다 대박치는 박명수의 열정과 행운이 고스란히 앨범에 녹아있다. 음악제작 프로듀서: 이주호 - 박명수 『바다의 왕자』, 이루 『흰 눈』, 지아 『술 한잔해요』 작곡 세 션: 토미 김(기타), 강수호(드럼), 이태윤(베이스), 김현아(코러스), 최태완(키보드), 심성락(아코디언) 한국 최고의 세션들과 아코디언의 살아있는 전설 심성락까지 동원된 이번 앨범은 근래에 보기드문 최상의 트로트앨범이 될 것이다. 뮤직비디오 『정기적금』 박명수, 윤형빈, 박휘순, 황제성, 정석권 출연 이미 언급한 기획자로써의 면모를 보여준 대한민국 최고의 2인자 박명수!! 김단아 FOREVER!를 외친 왕비호 윤형빈!! 돌아온 솔로, 돌솔 박본좌 박휘순!! 2008년 최고의 신인으로 등극, 섹션 TV 연예통신, 하땅사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렇지요~!”의 주인공 황제성!! 박명수 매니저로 잘 알려진 정실장, 정석권!! 특히 이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황제성은 이번 김단아 뮤직비디오를 통해 소속사와의 의리를 나누게 되어 더욱 깊은 관계가 된 것 같다며 촬영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했으며 박명수는 평소와는 달리 제작진의 무리한 요청에도 싫은 내색 없이 촬영에 임하여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정실장, 정석권은 『정기적금』뮤직비디오에서도 매니저로 출연하여 끼를 유감없이 보여주었고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윤형빈, 박휘순도 한 걸음에 달려와 뮤직비디오촬영에 흔쾌히 응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맨 윤형빈, 박명수, 박휘순 『정기적금』 M/V에서 이든엔터테인먼트와 오랫동안 쌓아온 의리를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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