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을’의 신곡 프로젝트 #5, 오리엔탈 느낌의 신비로운 감성 발라드, [얄미운 사람] 감성 트로트 가수 한가을이 한가을 매거진의 5월호로 오리엔탈 느낌의 감성발라드 [얄미운 사람]을 선보인다. [얄미운 사람]은 전통 국악기와 클래식 악기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루며 편안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으며, 푸르른 5월의 날씨와 어울리게 살랑살랑 거리는 음악은 한가을의 부드러운 표현력과 만나 기존의 애절했던 한가을 음악과 달리 부드러운 감성 트로트 발라드로 탄생하였다. 또 매월 발표되고 있는 한가을의 신곡 프로젝트가 매번 새로운 음악성을 시도하고 있다는데서 더 큰 의의를 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