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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원래 건방진 말투!!! 원투(onetwo)가 전하는 2번째 앨범 “ Ladies First ” 가수 원투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왔다. 2003년 여름 한국 최고의 뮤지션 박진영의 기획아래 “자~엉덩이”로 쇼킹한 무대 연출로 엽기적인 가수로 알려진 원투가 2005년 8월 2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돌아와 새로운 모습과 대 유행 댄스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2집 “ Ladies First” 로 돌아온 원투!!! 이번 2집 앨범 타이틀명 “Ladies First”는 전혀 그동안 보여왔던 이미지로는 원투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이였다. 그러나, 그들의 진정한 내면과 음악을 사랑하는 면에서는 마치 젠틀맨을 연상케 하는 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타이틀은 그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Ladies First” 이야기로 풀었다. 2집 전체적인 음반을 COLOR 로 표현하자면 “GREEN”!!! 2집의 전체적인 기획의도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Green으로 표현할 수 있다. Green color 는 눈을 맑게 해주며, 심신을 시원하게 완화시키고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색의 의미다. 그리고 젊음, 희망, 환희를 뜻하기도 한다. 모든 대중들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2집 음악을 편안하게 들으면서, 인생에 활력을 주자는 컨셉이다. 2ND MUSIC IS….. 전반적으로 대중적인 댄스와 고급적인 발라드, 힙합을 접목시킨 모던 힙합, 펑키 모든 음악 장르가 다양하다. 여러가진 스타일에 음악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2집의 전체적인 프로듀서는 현재 최고의 프로듀서로 각광 받고 있는 MC몽 1,2집을 지휘하고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김건우 작곡가 가 맡았다. 타이틀곡은 김건우 작곡, 박장근 작사로 원투의 새로운 레벨에 랩핑과 신나는 댄스 비트로 엇박자에 맞혀 박수댄스가 (일명"원투의“clap dance”) 포인트인 "쿵짝"이 올여름을 흥겹게 만들어줄 것이다. MC몽 대 히트곡 "너에게 쓰는 편지" 작곡가, 작사가가 야심차게 준비한 재즈풍 발라드곡 "MEMORIES", 원투의 고급화가 돋보이는 "한잔만더", 한국 최고의 뮤지션인 박진영이 작곡한 이남이의 "울고싶어라"를 샘플링해 색다른 편곡으로 박진영의 색깔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으며, 그외 방시혁의 "M TEL" , 권태은 작곡가 "둥글둥글" 과 원투가 직접 작곡 작사 한 "취중농담", "랄랄라", "운명의 장난" 등 우리나라 최고 뮤지션들의 만남으로 원투의 2집은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들려 준다. 또한, MC몽이 직접 작사, 작곡해 원투를 위해 곡 참여와 피쳐링을 했으며, 그외 가창력이 뛰어난 R&B 그룹 노을과 요아, 현중 등 가창력 있는 가수들이 참여해 앨범에 빛을 내 주었다. 오랜 작업동안 신중하고 많은 노력 끝에 내 놓은 이번 앨범은 원투의 혼이 담겨진 앨범으로 1집 때 보여줬던 랩핑 과는 전혀 다른 느낌과 고급스런 발라드를 비롯 전체적으로 새로운 레벨업 된 음악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