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The Pike

Hit The Pike

  • 流派:Alternative 另类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7-05-31
  • 类型:EP

简介

PIKER 1st Mini Album ‘Hit the Pike’ ‘길을 나서다’ 라는 뜻인 Hit the pike 는 의미 그대로 지난 2월 28 일 첫 싱글앨범 ‘기억해줘’를 시작으로 길을 나서게 된 파이커의 첫번째 미니앨범이다. 파이커의 이번 앨범에는 불금, Like a piker, 일그러지다 주르륵, 하루를 비롯하여 첫 번째 싱글앨범인 기억해줘를 포함해 5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앨범이며 그동안 공연 때 선보였던 곡들이 담겨있다. 익숙하지만 신선함을 추구하는 파이커의 지금 현재의 색깔이 가장 많이 묻어 있는 앨범이다 지난 첫 싱글앨범과 같이 이번 첫 미니앨범도 직접 작곡과 작사, 편곡은 물론 믹싱과 마스터링, 앨범커버 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을 소화 하였다 [ 트랙 소개 ] 02. 불금 파이커의 보컬 ‘근열’이 군인 이였던 시절에 쓴 곡으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는 처음 본 여자다’ 라는 여느 남자들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낮선 이성을 향한 설레는 조금은 나쁜 마음을 익살스럽게 담아낸 곡이다. Produced by PIKER / Composition by 근열 / Lyric writer by 근열 / Arrange by PIKER Vocalist by 근열 / Chorus by 근열 / Guitar by 담담 / Bass by 뭉클 / Drum by 엄씨 Keyboard by 엄씨 / Fx by 엄씨 / Percussion by PIKER / Mixed by 엄씨 / Mastered by 엄씨 03. Like a Piker ‘한번도 해 본적 없는 멘땅의 헤딩이 무서워’ 라는 첫 가사를 시작으로 느낌표(exclamation mark)로 시작한 꿈이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 꿈보다는 현실에 타협하게 되는 물음표가 가득한 청년들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여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인생 자체가 아닐까 하는 작곡가의 생각을 전하고자 하는 곡이다. Produced by PIKER / Composition by 근열 / Lyric writer by 근열 / Arrange by PIKER Vocalist by 근열 / Chorus by PIKER / Guitar by 담담 / Bass by 뭉클 / Drum by 엄씨 Keyboard by 엄씨 / Mixed by 엄씨 / Mastered by 엄씨 04. 일그러지다 주르륵 영원히 사랑할 것만 같았던 연인과 이별하는 장면에서 화자의 눈에서 눈물이 흐를 때 시선이 일그러지다가 주르륵 눈물이 흐르게 되는 모습을 표현한 제목의 곡으로서 이별후의 닥칠 공허함,슬픔,외로움을 두려워 하는 마음을 호소하는 곡이다. Produced by PIKER / Composition by 근열 / Lyric writer by 근열 / Arrange by PIKER Vocalist by 근열 / Chorus by 근열 / Guitar by 담담 / Bass by 뭉클 / Drum by 엄씨 Keyboard by 근열 / Fx by 엄씨 / Mixed by 엄씨 / Mastered by 엄씨 05. 하루 매일 별다를 것 없이 막연하고 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에 자신에게 한없이 냉정해지고 자책하게 되며 자존감도 낮아지게 돼서 꿈을 포기하려고 했을 때 어느 날 무심코 새벽에 떠올라 모두에게 동등하게 비춰주는 태양을 보며 나에게도 매일 주어지는 하루라는 기회를 움켜쥐며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다짐과 응원이 되었던 메세지를 담은 곡 Produced by PIKER / Composition by 근열 / Lyric writer by 근열 / Arrange by PIKER Vocalist by 근열 / Chorus by 근열 / Guitar by 담담 / Bass by 뭉클 / Drum by 엄씨 Mixed by 엄씨 / Mastered by 엄씨 06. 기억해줘 파이커의 첫 싱글앨범 [기억해줘]는 아레나 록(Arena Rock) 스타일의 음악이다. 잔잔하며 서정적으로 시작하는 노래는 중반부로 접어들며,' PIKER'만의 밴드사운드로 리스너로 하여금 설레임을 갖게 한다. 곡의 클라이막스의 다다랐을 때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전개되며, 누구든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곡의 완성도를 높힌다, 관객의 떼창을 유도하는 클라이막스를 기억해주길 바란다. Produced by PIKER / Composition by 근열 / Lyric writer by 근열 / Arrange by PIKER Vocalist by 근열 / Chorus by 근열 / Guitar by 담담 / Bass by 뭉클 / Drum by 엄씨 Keyboard by 엄씨 / Fx by 엄씨 / Percussion by PIKER / Mixed by 엄씨 / Mastered by 엄씨 [ ALBUM CREDIT ] All Produced by PIKER All Composition by 근열 All Lyric writer by 근열 All Arrange by PIKER Vocalist by 근열 Chorus by 근열 All Guitar by 담담 All Bass by 뭉클 All Drum by 엄씨 Keyboard by 엄씨 Fx by 엄씨 Percussion by PIKER Mixed by 엄씨 Mastered by 엄씨 A&R management 김승남 (모조피플 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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