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 어린왕자 제이엠 2009년 혜성처럼 나타난 가요계 New Sweet Trend! 침체된 가요계의 혜성처럼 나타난 대형신인 가수 제이엠이 드디어 첫 번째 디지털 싱글「로맨틱 러브」를 들고 올가을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아직 고등학생으로써, 데뷔전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궁금증과 관심의 글로 실시간 1위를 수차례 했던 신인가수 제이엠은 이미 음악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2009년 최고의 신인이며, 데뷔전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팬 카페가 3천명에 가까울 정도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 작사, 작곡을 겸비한 싱어송 라이터 제이엠, 어려서부터 음악을 사랑한 소년 10대의 고등학생 제이엠은 각종 학생가요제, 광안리 바다축제, 밀리오레 청소년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는 싱어송 라이터로서 벌써부터 누리꾼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 된 실력파 가수이다. 직접 앨범을 프로듀싱 할 정도로 작사, 작곡이 뛰어난 가창력 있는 신인가수 제이엠은 중학교 2학년때부터 4년간의 오랜 연습 생활을 거쳐 2009년 여름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되었다. - 올 가을 사랑을 고백할 땐 제이엠의 로맨틱 러브(Romantic Love)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 백설공주와 난장이의 러브스토리 - 9월초에 발매될 제이엠 디지털 싱글은 오랜 시간 정성으로 이뤄낸 음반으로, 타이틀곡 '로맨틱 러브'는 1년전부터 소속사 "왕엔터테인먼트"가 숨겨온 회심의 작품으로 풍부한 오케스트라와 경쾌한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새로운 트렌드의 음악으로서, 요즘 같은 외모 지상주의 시대에 백설공주도 난장이를 사랑할 수 있다는 로맨틱한 내용을 동화처럼 잘표현한곡이다. 특히 Intro부분에 가수 쥬얼리 김은정의 나레이션은 전체 노랫말에 극적인 요소를 부가하여 곡의 시작부터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으며,뮤직비디오에서도 백설공주로 열연해 아름다운 로맨틱 러브 스토리를 잘그려내, 올 가을 사랑을전하는 매신저 역할로 사랑을 고백할 때 부르는 노래로 대변할 것이다. 또,1번 트랙 '그대란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아름다운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잘어우러졌으며, 가수 '나비'가 참여해 한층 더 노래를 맑고 청아하게 만들어, 원래 타이틀곡으로 선정될 정도로 선율이 아름다운 곡이다. 3번 트랙 'Love again'은 제이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서 10대 신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뮤지션적인 감각을 자랑했으며, 이미 팬 카페를 통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여름 가요계에 새롭게 등장한 신인가수 제이엠, 우리 모두가 관심있게 주목해 볼만한 대어급 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