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OST Part.2 김용진의 '잊어보려 한다' 더 이상 볼 수 없게..눈을 감는다. 더 이상 올 수 없게..문을 닫는다... OST 계의 황태자 김용진(보헤미안)이 '잊어보려 한다'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Part. 2에 참여를 했다. '잊어보려 한다'는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먼저 떠나 보내야만 했던 절절하고 그리운 마음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김용진의 허스키하고 아픔을 토해내는 듯한 목소리로 표현된 감성 발라드이다. 진주가 부른 내손을 잡아 OST '아프고 아파서',불후의 명곡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서지안의 '심장이 아파', 모바일 게임 '범죄의 왕' OST 를 통해 알려진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멜로디의 작곡가 윤후가 작사, 작곡, 편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