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하고 가슴 따뜻한 감성뮤지션 류재소 첫 EP 출시! 돈 없어도 사랑할 수 있다 . 가난할수록 사랑은 더 애절하고 로맨틱 하다. 타이틀 곡인 는 이별했던 사람과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상황을 그때 느꼈던 감정 그리고 생각을 담아둔 곡이다. Acustic Guitar 에 맞혀 그 상황에 보여지는 모습과 곡자의 감정을 말하는 곡이다. 타이틀 곡 뿐 아니라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류재소는 이번 앨범의 모든 곡 을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과 프로듀싱, 엔지니어링 까지 모든 것에 참여한 앨범이다. 곡은 흔히 연인사이에서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고 느낀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곡은 현재 앞에 없는 사랑했던 사람을 그리워하며 표현한 곡이다. 사랑했던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감정이 달라질 수 있다. 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본인의 잘못을 후회하며 미안해 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곡이다. 곡은 의 상대 되는 곡이다. 상대가 미안해하며 와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을 표현한 곡이다. 곡은 말 그대로 친구를 축복하는 곡이다. 이곡은 여러 커플의 결혼식을 다니면서 축가를 불렀다. 그런데 막상 친한 친구의 결혼식을 개인사정으로 인해 못 가게 되어 너무 미안해서 선물로 만들어준 곡이다^^ “친구야 결혼 축하한다. 잘 살아라!” 라는 의미를 가진 곡이다. 이 앨범을 시작으로 꾸준히 여러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전망이다. 더욱더 발전하는 음악으로 청중들의 가슴속을 따뜻하고 즐겁게 할 것 이기 때문에 지금의 EP는 시작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