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过2016年8月8日发布的两首歌曲，《WHISTLE》和《BOOMBAYAH》，向世界证明了BLACKPINK的存在。 不仅在韩国国内，在全世界各地也引起了轰动，并横扫各大音乐榜单，作为新团体发挥的影响力极其震撼，给大众歌迷留下强烈的印象，而他们再次携新歌强势回归，再次实现新的突破。 适合秋天的淡淡旋律，结合少女们的情感解读，展现不同于以往的全新魅力。继《SQUARE ONE》发布后，紧接着推出 《SQUARE TWO》，回归后再次引爆话题，备受全世界瞩目。 01. PLAYING WITH FIRE 作词: TEDDY / 作曲: TEDDY, R.Tee / 编曲: R.Tee 以强烈的鼓声为主轴，配合节奏感强的钢琴伴奏和独特的合成音反复，使演奏声更加丰富，副歌部分更是将演奏推向高潮，给人如火焰般燃烧的感觉。通过EDM曲风，突出每个成员独特的嗓音，表达一种停不下来的心跳和被强烈吸引的感觉，并在歌词中表达一发不可收拾的情感，玩火般的爱情。 02. STAY 作词: TEDDY / 作曲: TEDDY, SEO WONJIN / 编曲: TEDDY, SEO WONJIN 这首是结合抒情的吉他反复演奏和吉他弦的伴奏，带有悲凉哀伤的乡村流行曲风。每个成员有功底且有个性的嗓音伴随整首曲子，表达出对恋人早晚可能离去的不安感，以及希望把恋人留在身边的恳切之心。 03. WHISTLE (Acoustic Ver.) 作词: TEDDY, Bekuh BOOM(Rebecca Johnson) / 作曲: TEDDY, FUTURE BOUNCE, Bekuh BOOM(Rebecca Johnson) / 编曲: 서원진 横扫韩国音乐榜单第一名的 WHISTLE，通过别具特色的旋律重新打造出了该曲的Acoustic版本。仅通过吉他和歌声，就给人带来与原曲风格与众不同的温暖人心的魅力。 2016년 8월 8일 두 개의 곡, ‘휘파람’과 ‘붐바야’로 세상에 그 존재를 알린 ‘BLACKPINK’.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각종 차트를 석권, 신인답지 않은 파급력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들이 또 한번 기대치를 넘어설 새로운 신곡과 함께 돌아왔다. 가을과 어울리는 잔잔한 멜로디로 소녀들이 이끌어내는 감성은 또 다른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는다. [SQUARE ONE]에 이어 [SQUARE TWO]로 이어지는 그들의 스텝은 모든 이들의 이목을 또 한번 집중시킬 것이다. 01. 불장난 작사: TEDDY / 작곡: TEDDY, R.Tee / 편곡: R.Tee 강렬한 드럼 비트가 주축이 되어 리드미컬한 피아노 패턴과 독특한 신스의 반복으로 사운드를 풍부하게 채워주며 후렴구는 불타오르는듯한 느낌을 강렬한 연주로 아낌없이 보여준다. 각 멤버들의 유니크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EDM 곡으로 멈출 수 없는 떨림과 끌림, 그리고 걷잡을 수 없는 사랑의 불장난을 가사로 담아냈다. 02. STAY 작사: TEDDY / 작곡: TEDDY, 서원진 / 편곡: TEDDY, 서원진 서정적인 기타 리프와 스트링이 가미된 애절한 감성의 컨트리 팝 곡이다. 각 멤버들의 개성 있고 안정적인 보이스로 곡을 리드하며 내 곁을 떠날 것 같은 불안한 마음과 곁에 있어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03. 휘파람 작사: TEDDY, Bekuh BOOM(Rebecca Johnson) / 작곡: TEDDY, FUTURE BOUNCE, Bekuh BOOM(Rebecca Johnson) / 편곡 : 서원진 국내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던 휘파람곡의 어쿠스틱 버젼이며, 색다른 느낌의 코드 진행으로 재해석했다. 온전히 기타와 목소리만 담아 원곡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따뜻하고 포근한 매력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