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ny People Sweet Sounds 평범한 일상의 특별함을 노래하다 - 모던 펑키락밴드 퍼니피플의 두번째 싱글 발매 - About Album 평범한 일상, 누군가는 사랑을 기다리고 누군가는 고백을 한다. 퍼니피플의 두번째 싱글앨범은 평범한 사람들 속의 특별한 이야기를 말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지금 음악을 듣고 있는 수많은 세상사람들이 보내고 있는 하루. 그 하루의 일상의 반짝임을 얘기하는 앨범이다. 누군가와 같이 웃고, 같이 울고 보내는 시간을 기다릴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음악. 밴드이름처럼 펑키하고 그루브하며 유쾌한 음악을 들려주는 퍼니피플(Funny People)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인 ‘그게 바로 너’와 컨트리 펑키곡인 라면kid가 수록되어있다. - 매일 다를 것 없는 하루. 그 속에서 기다리는 특별한 당신 – 라면Kid 전형적인 컨트리 펑키 곡이며 라면을 좋아하는 이들의 생각을 재미있는 가사와 펑키한 느낌으로 표현한 곡이다.퍼니피플의 연주실력과 색깔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게 바로 너 앨범의 타이틀곡인 ‘그게 바로 너’는 달콤한 사랑노래로 어쿠스틱한 사운드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악이다. 12월 단독콘서트 어쿠스틱 공연에서 선보여 많은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곡으로 지금 곁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들으면 좋은 음악이다. About Band 기타&보컬 : 오 승 련 베이스 : 홍 요 셉 섹소폰 : 장 형 철 키보드 : 서 정 후 탁월한 연주실력으로 라이브에 강한 퍼니피플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음악에 있다. 관객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그들만의 어렵지 않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그들의 음악은 Rock, Soul, Jazz…등의 장르적인 특성을 내세우며 밴드의 음악적 성격을 규정짓고 대중에게 강요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는다. Disco, Funk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퍼니피플 이라는 이름으로 아울러 현재 유일하게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낸다. 한없이 유쾌하고 즐겁게, 때로는 설레이는 달콤한 음악을 들려주는 퍼니피플을 주목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