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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火花里》(불꽃 속으로)是韩国TV朝鲜于2014年4月18日起播出的金土连续剧,由《不朽的名作》金尚来携手《首尔1945》、《文熙》、《近肖古王》郑成熙、李汉浩作家合作。本剧故事雏型来自浦项钢铁的已故名誉会长朴泰俊的故事。 演员阵容 崔秀宗饰演 朴泰亨(17岁:金权) 30代,铁的男人 柳镇饰演 申大哲/申俊(17岁:尹洪彬) 30代,新世界韩国分公司常务理事 孙泰英饰演 久美子(17岁:金艺苑) 30代,说客 李仁譓饰演 张玉善 30代,朴泰亨的妻子 独孤永宰饰演大统领。 40代,韩国总统 崔哲浩饰演 崔钟昊 40代,韩国中央情报部第三次长 응급실의 izi (오진성), ost ’말을해’ 불러 - OST part2. 박태형과 쿠미코의 러브테마 - izi(오진성) 10년 만에 가요계 복귀곡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OST Part.2 박태형과 쿠미코의 러브테마송 ‘말을해’에 응급실의 izi(오진성)가 참여하게 되었다. 박태형과 쿠미코는 에서 어려운 와중에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지만 일본의 전쟁 패배로 이별하게 된다. ‘널 아직도 잊을 수는 없나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말을해’는 태형을 보내야만 하는 쿠미코의 아픔 마음이 담겨 있고,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고 말을해’, ‘지금 너를 떠나가지만 어떻게 너를 잊을 수 있겠니’에는 쿠미코를 놓고 돌아설 수밖에 없던 태형의 안타까운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처럼 박태형과 쿠미코의 안타까운 사랑을 그린 곡 ‘말을해’는 10년 만에 OST로 가요계에 복귀하는 izi(오진성)의 목소리와 만나 애절함을 더했다. 이 곡은 음악감독이자 응급실의 작곡가인 신동우 프로듀서가 작곡한 것으로 1,2회의 엔딩을 장식하기도 했다. OST part2 ‘말을해’는 오는 5월8일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