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곡입니다.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아버지의 사랑을 늘 부족하다고 느끼며 아버지를 원망할때가 많았었는데 좀 더 어른이 되어 아버지를 바라보니 그때 아버지의 사랑이 아버지가 줄 수 있는 최선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더라도 그조차 진정한 사랑이었음을 깨닫는 날이 옵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기를...
2014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곡입니다.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아버지의 사랑을 늘 부족하다고 느끼며 아버지를 원망할때가 많았었는데 좀 더 어른이 되어
아버지를 바라보니 그때 아버지의 사랑이 아버지가 줄 수 있는 최선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더라도 그조차 진정한 사랑이었음을 깨닫는 날이 옵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