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최지웅, 이유하 싱글 앨범 [원종동] 무엇보다 갖고싶던 삼단합체로봇, 무엇이든 해 주길 원하셨던 엄마. 그때 난 그 로봇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아니라 여전히 사랑스러운 엄마와 함께 숨쉴 수 있었기 때문에 함께 가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었기 때문에 천국이었습니다. 기타리스트 최지웅 싱어송라이터 이유하 [Track Preview] 1. 원종동. [Title] 그 당시에 행복했던, 돌이켜보면 아련한 기억들을 떠오르게 해 주는 곡입니다. 클래식 기타를 통해선 그때의 아련한 따듯함을, 목소리를 통해선 자라난 우리의 엄마를 향한 짙은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래하고 연주했습니다. Compose, Arrange 최지웅 Lyrics 이유하, 최지웅 Vocal 이유하 Guitar 최지웅 [CREDIT] Producer 최지웅, 이유하 Recording 김영서 Mixed & Mastered 장지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