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R&B발라드 그룹 다이아트리의 술집여자 매혹적인 향수와 긴 속눈썹 유혹하듯 아찔한 그녀..술집여자. 그런 술집여자와의 슬픈 사랑을 다이아트리가 노래로 표현했다. 총 프로듀서를 맡은 김우주가 작사했으며 직접 겪었던 실화를 가사로 표현했으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었다. "늦은 오후 슬픈 몸을 단장하지만" "그녀 웃음 사랑이라 말하지마" "세상이 더럽힌 그녀 모습은 " "마치 마치 향기가 없는 꽃처럼" 작곡.편곡은 A.D가 맡았으며 기타는 최고의 세션 이원상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