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여전히 난’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 곡은 가사의 주인공들이 직접 노래, 연주, 자켓디자인, 믹싱과 마스터링으로 함께 한 곡이다. 인생의 한 페이지를 가득 채워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담은 이 곡으로 이가영은 ‘일상을 노래’하고자 하는 본인의 음악의 방향성을 분명하게 제시하며 작곡가로써의 첫 걸음마를 뗀다.
‘여전히 난’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 곡은 가사의 주인공들이 직접 노래, 연주, 자켓디자인, 믹싱과 마스터링으로 함께 한 곡이다. 인생의 한 페이지를 가득 채워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담은 이 곡으로 이가영은 ‘일상을 노래’하고자 하는 본인의 음악의 방향성을 분명하게 제시하며 작곡가로써의 첫 걸음마를 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