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인디씬 싱어송라이터들의 맛있는 만남! 프로젝트 앨범 [단짠 데이트]의 대미를 장식할 Full Ver. 공개. "Love & Food"를 주제로 한국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인디씬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이 총출동하며 맛있는 음악을 보여준 프로젝트 앨범 [단짠 데이트]가 새로운 맛을 더한 풀 앨범을 공개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현재까지 총 4개의 싱글 앨범을 통해 한국은 물론 전세계 지역으로 공개된 [단짠 데이트]는 각각 ‘WABLE (와블)’과 ‘BECKA (베카)’, ‘G.Urban (지어반)’과 ‘HubbaBubbas (하바바바스)’, ‘매일의 새벽 (Dawn Of The Day)’과 ‘JEAN TAN (진 탠)’, ‘곽푸른하늘 (Purenhaneul Kwak)’과 스페셜 게스트 ‘Jennifer Chung (제니퍼 청)’의 참여로 인디씬 음악 매니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동시에 한국과 싱가포르의 인디음악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였다는 찬사를 얻기도 하였다. [단짠 데이트] 풀 앨범에서는 싱글 앨범을 통해 공개된 8곡과 새롭게 공개하는 2곡으로 구성되었는데, 새로운 곡의 주인공으로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국내 인디음악을 소개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는 한국의 대표 싱어송라이터 최고은 (Gonne Choi)과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중국, 대만 및 싱가포르를 주무대로 활약하며 동남아시아의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Joyce Chu (조이스 추)’가 마지막 주자로 참여하였다. 풀 앨범에서 공개하는 새로운 두 곡 중 ‘Joyce Chu (조이스 추)’의 “Malaysia Chabor”는 ‘말레이시아 여자입니다’라는 뜻으로 평소 한국인으로 많은 오해를 받는 ‘Joyce Chu (조이스 추)’의 경험을 통해 쓰여진 곡이다. 이미 중국어 버전으로는 공개되어 현재 유튜브상에서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곡으로 가사 중간 중간 들리는 ‘안녕’, ‘오빠’ 등의 한국어 라임이 인상적이며 이번 [단짠 데이트]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English Ver.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최고은 (Gonne Choi)’의 “인생의 맛”은 [단짠 데이트] 프로젝트의 끝맛을 장식할 타이틀 곡으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세상의 모든 맛 중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맛은 바로 “인생의 맛”이라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현재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박정우 (Jungwoo Park)’가 특유의 따스함과 행복함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가창에 참여하여 한국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의 맛있는 만남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단짠 데이트는 음식과 사랑을 주제로 하여, 한국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양국간의 문화교류 및 발전을 목적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싱가포르 국립청소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제작된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