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odd(오드)의 2번째 Digital single ‘뜨다’(see)는 국악기와 현대음악의 조화로 신국악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자 하는 포부를 재밌게 담은 곡이다. ‘뜨다’(see)는 앞이 보이지 않는 맹인이 눈을 뜨듯 나의 음악에 눈을 뜨고 나를 보고 최면에 걸린다. 빠져든다. 라는 뜻이 있다. 판소리 랩과 대중음악에서 들을 수 있는 반복적인 루프,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잘 어우러져있는 곡으로, 국악이면서 힙합이면서 댄스이면서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이것은 신국악의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오드만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