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영원한 생명(Sie ergibt sich nicht)' 뮤지컬 ‘레베카’의 대표 곡인 ‘영원한 생명’은 수많은 난초 화분이 진열된 아침의 방(레베카의 서재)에서 댄버스 부인이 죽은 레베카를 그리워하며 부르는 곡이다. ‘하루 또 하루(Hilf mir durch die Nacht)' '하루 또 하루(Hilf mir durch die Nacht)'는 막심과 ‘나(I)’가 다툼 후 불안한 심리를 드러내며 검은 어둠 속에서 자신을 짓누르는 불행한 과거를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길 소망하는 마음이 담긴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