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겪어본적 있는 ‘짝사랑’ 이라는 단어를 추운 겨울날 따듯하게 풀어낸 싱어송라이터 ‘강동훈’의 신보. 솔직 담백한 가사와 밝은 멜로디가 2017년 마지막 여러분의 시린 귀를 따듯하게 해 줄 것이다. ■ Credit 1. 멀리서 바라만 볼게 작사 : 강동훈 작곡 : 강동훈 편곡 : 강동훈 기타 : 권주영 피아노 : 김동민 신디사이저 : 김동민 베이스 : 박상환 드럼 : 전일준 코러스 : 제미니 Recorded by ‘road music’ Mixed by ‘evans studio’ Mastered by ‘sound mirror korea’ cover design by '김경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