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사운드 2nd 프로젝트 FLOW AWAY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8-05-07
- 类型:EP
- 歌曲
- 时长
简介
2016년 가을 Gleesound 1st project 'Again' 으로 첫걸음을 떼어,그 후 1년 반이 흐른 2018년 늦은 봄 Gleesound 2nd project 'Flow away' 으로 한걸음 더 내딛어 본다. Liteye, rudicomingnow, Jin, 희택, 두른 각기 다른 색깔들을 갖춘 이 5명의 아티스트가 한 데 어우러져 새로운 봄, 봄의 또 다른 이면을 그려보았다. rudicomingnow (루디커밍나우) - after winter spring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듯, 현재는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어 힘든 시간이지만, 곧 다 잘될 것이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곡. 두른 - 새로워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해가 저물고 달빛이 내리쬐듯, 우리에겐 늘 새로워지는 순간, 상황들이 알게 모르게 찾아오곤 한다. 시간에 익숙해져 잊고 있었던, 감정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던 그 속에서도, 항상 곁에 있었던 또는 조용히 찾아올 새로움들. 현재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워져가는 미래를 받아들이자는, 나 자신에게 보내는 충고 혹은 조언 같기도 하다. Liteye (리다이) - Starlight 별빛을 바라보며 누군가를 생각해본다. 사랑이 끝난 후 공허한 마음은 지쳐버리고 만다. 어두운 그림자에 빛이 되어줄 저 별빛, 받아드릴 수 없는 현실, 이제 내가 빛이 되려 한다. 아프고 쓸쓸한 이별의 심경을 몽환적으로 표현한 드림팝의 곡이다. JIN - I don't like spring 봄이 오니 모든 곳은 분홍빛으로 물들고, 내눈에 보이는 남녀는 손을 잡고 걸어간다. 빨리 봄이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을 써낸 곡. 직설적인 화법으로 표현 했으며 짜증이 묻어 나는 마음을 담아 냈다. 희택 - 다시 만날수 있을까 (With 권수정)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들을 그리워 하는 곡입니다. 그 대상은 지나가버린 인연 일수도, 지금은 만나지 못하는 누군가 일수도, 어쩌면 자신의 지나가버린, 돌아오지 못하는 어린시절 일수도 있습니다. _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들을 그리워 하는 누군가에게 드림 _Thanks to 노래 멋지게 불러준 우리 수정이 Produced by Dew-Liteyes Co-produced by 두른 Recorded at 글리사운드 Recorded by 정경우,Selby Mixed by Dew-Liteyes 글리사운드,jrmy. Mastered by 전훈 Sonic Korea Recording Session Trumpet 전지은 Vocal 권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