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olls’ 작곡가 김기범,강지원,신사동호랭이,최규성과 손잡고 Club Remix album ‘Time to Play’로 인사 중독성있는 베이스와 현란한 일렉트릭기타사운드, 드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서부영화를 연상케하는 컨츄리 스타일의 신나는 팝댄스곡 ‘이러쿵 저러쿵’ 슬프면서도 중독성있는 신스사운드를 메인테마로 하며 80년대 복고적 느낌을 가미한 팝 댄스곡 ‘네가 없이도’ ‘5dolls’가 작곡가 김기범, 강지원, 신사동호랭이, 최규성과 손잡고 Club remix album ‘Time to Play’로 인사한다. Club remix album ‘Time to Play’는 총 8트랙으로 구성된 미니앨범으로, 5dolls의 1st MINI 앨범 ‘Charming five girls’의 기존 5곡의 리믹스 버전과 신곡 3곡을 수록한 앨범이다. 5dolls의 신곡은 타이틀 곡 ‘이러쿵 저러쿵’과, ‘네가 없이도’다. ‘이러쿵 저러쿵’은 시크릿의 ‘MADONNA’, ‘MAGIC’, ‘SHY BOY’등을 작사,작곡한 김기범 강지원 콤비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베이스와 현란한 일렉트릭 기타사운드, 드럼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서부영화를 연상케하는 컨츄리 스타일의 신나는 팝댄스곡이다. ‘네가 없이도’는 티아라의 ‘BoPeep BoPeep’, ‘One&One’, ‘내가 너무 아파’등을 작사, 작곡한 신사동호랭이 최규성콤비의 곡으로, 슬프면서도 중독성있는 신스사운드를 메인테마로 하며 80년대 복고적 느낌을 가미한 팝 댄스곡이다. 한 편 5dolls의 Club remix album ‘Time to Play’의 음원은 오는10일 자정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