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내 하루의 끝은 늘 너였다.’ 3번째 싱글인 [하루의 끝] 은 ‘형지’만의 음색으로 이별에 대한 기억을 담담하게 불러냈다. 1년만에 발매하는 이번 앨범은 ‘형지’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고, ‘C-Young’이 조용하고 따뜻한 멜로디를 감성적으로 연주하여 곡을 완성하였다. [CREDIT] lyrics by 형지 composed by 형지 produced by 형지 piano C-Young string C-Young mixed by C-Young mastered by C-Young photographer @sum_pict / S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