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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한재권专辑介绍:专辑中文名: 缺乏爱对二个男人的影响 别名: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地区: 韩国 语言: 朝鲜语 专辑介绍: 主演: Baek Yoon Sik、Bong Tae Gyu、Lee Hye Young 白允植,奉泰圭 父子 演技対决 电影演员白允植,奉泰圭 将在一作品中饰演父子 演技対决. 二人将在下个月开拍的 '缺乏爱对二个男人的影响'(监督金圣训 ・製作투모로우娱乐)合作演出. 剧情内容: 这是2005年発刊的小説家전은강씨的同名长编小説为原作的 "缺乏爱对二个男人的影响" 故事描述只有两人一直生活的父亲与儿子的左衝右突生活,度过无风无雨的每一日每一日之父子却同时对搬到楼下的离婚女一见钟情 两人为了讨好其歓心 而突入激烈竞争的姿态以喜剧之气雰描述. 白允植是ㄧ诈欺师気质浓厚的父亲 而奉泰也不输其父亲是ㄧ厚脸皮的儿子 两人对每件事情之対立引导剧情发展. 二位演员的首次合作演出父子受到许多注目 감독 : 김석훈 출연배우 : 백윤식, 봉태규, 이혜영, 안길강, 정우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굶은 지 5년, 들이댐도 뻔뻔한 능글 대마왕 동철동(백윤식) VS 홀아비 아래 개긴지 5년, 남은 건 망치뿐인 천진 난폭 고딩 동현(봉태규) 두 남자에게 애정 결핍이 미치는 영향은?? “뭐예요, 이거 녹음기예요? (손사래 치며) 아니, 제가 밤에 이사를 가든 낮에 가든 무슨 상관이에요? 그 인간 잘 때라서가 아니라 밤에 &&&시원하고 좋잖아요? (계속해서 추궁하자)……한마디로 그래요. 저뿐만이 아니라 모두들 공통적으로 내뱉는 의견이죠. 지가 먹다 흘린 빵부스러기 이고 가는 저에게서 빵부스러기 도로 빼앗아 지 입속에 털어 넣질 않나(아, 글쎄 그게 우리 식구 50일치 식량이라니까?!), 일전에는 모기한테 빨린 피를 어떻게든 쥐어짜내 다시 빨아 먹더라니까~ 바퀴, 파리, 다른 애들 다 일주일도 못 버티고 이사 갔어요. 그 집에는 일 년 열두 달 살충제가 필요 없다니까요, 글쎄? (더 이상의 인터뷰는 거부함)” - 동철동 집에 거주하던 개미 A군, 이삿짐을 싸다가 그에 대해 논하며 “무서운 놈…” “그 자식 얘기하기 싫습니다. (한참 뜸들이다가 흰 봉투를 내밀자) …맘에 안 드는 놈 나타나면 일단 연장통부터 들고 나타나요, 맘에 안 드는 놈이 차라도 가지고 있으면 주차된 차 바닥으로 들어가 손에 잡히는 건 죄다 잘라내죠. 죽든지 말든지… 아, 글쎄 뭔 일만 나면 연장부터 들고 뛰어다닌다니까? 그 자식 대표적인 연장이 망치예요, 망치~ 뭐라더라? 일단, 손에 들고 있으면 심적으로 편안해진대나?” 근데 걔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 뭔 줄 아세요? ‘부전자전’이래요. 글쎄... -사돈 남 말하고 있을 때가 아닌 동철동이 동현에 대해 논하며 자, 이제… 뜨뜻미지근하고 밋밋한 관계 따윈 쌍놈의 조카새끼나 줘버리자! 자신만의 개똥철학 아래 세상의 각종비리를 파헤쳐 잇속을 챙기면서도 이면에서는 자기 합리화에 여념이 없는 짠돌이 동철동(백윤식)과, 홀아비 밑에서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외면한 채 별난 진화의 과정을 밟으며 자생력을 키운 동현(봉태규). 어느 날, 중증 애정결핍 증세를 보이는 두 남자가 살고 있는 집에 묘령의 여자 미미가 이사 오게 되는데… 과연, 사랑에 목마른 두 남자에게 애정결핍이 미치는 영향은? 여자 없이 17년, 사랑에 굶주렸던 그들의 응큼한 속내가 밝혀진다!! 대책없이 들이대고, 무작정 웃겨버리는 그들이 나타났다! ‘애정결핍 두 남자’가 벌이는 2006년 하반기 최강 코미디!! 골 때리는 것 하나는 천부적으로 타고난 두 남자가 나타났다. 행동뿐만 아니라 표정 하나 하나까지, 빨래 건조대에 널어서는 절대 못 말리는 인간문화재로 임명해 마땅한 두 남자는 바로 백윤식과 봉태규! 그들이 남의 골 때리는 것에는 나름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후천성 애정결핍 때문이라나? 는 홀아비 생활 5년차, 오직 아끼고 이기는 게 장땡이라는 철학을 소신으로 살고 있는 뻔뻔하고 유치한 능구렁이 동철동(백윤식)과 편부슬하에서 비정상적 자생력을 키우며 성장한 천진난폭 고딩 동현(봉태규), 두 남자에게 애정결핍이 미치는 영향을 그린 막강 코미디. 여기서 엽기적인 그녀도 울고 갔다는 두 남자의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을 수 없는데... 백윤식, 봉태규 두 배우가 골 때리는 만행을 저지르기 일쑤인 부자지간으로 분해, 대한민국 및 전 세계를 아울러 최고의 애정결핍에 걸린 ‘막 가는 두 남자’를 연기한다. 이쯤에서 밑줄 쫙, 별표 그려 매력 요점 정리 들어가자면, 천지창조 이래, 지금껏 보도 듣도 못했던 캐릭터들이 ‘절로 웃음을 유발하는 엽기 뻔뻔함’으로 승부한다는 것이 바로 이 영화의 첫 번째 매력. 여기에 기획 단계에서부터 염두에 두었던 ‘백윤식, 봉태규’ 두 배우의 맞춤형 캐스팅이 더해져 한국 영화 역사상 전무후무한 남남 커플의 진수를 보여줄 빛나는 캐릭터가 완벽한 캐스팅과 어우러져 번쩍번쩍 빛을 발한다. 마지막으로, 감칠맛 나는 대사와 코믹한 에피소드 또한 사람을 홀리는 세 번째 매력으로 자리를 차지할 듯. 궁금하지 않은가? 집착에 유치하고 이기적이며 치사하고 쪼잔하여 툭하면 삐지다가도 막 들이대는 두 남자에게 ‘애정결핍’이 미치는 영향이 대체 무엇일지? 자세한 내막은 11월 그 실체를 드러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