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TEAM, 5月8日发布首张单曲专辑《Samidare》 以四季为题材的新系列…充满春天感性的《Samidare》 由方时赫、Slow Rabbit、Melanie Fontana等组成的华丽创作团队参与其中 包括主打歌《Samidare》在内,共收录3首新曲...关于少年之间的矛盾和纽带的故事。 "Hybe Global Group"&TEAM于5月8日发行首张单曲专辑《Samidare》(5月雨/사미다레)。这是继2023年11月发行的首张正规专辑《First Howling : NOW》之后,时隔5个月推出的新专辑。 &TEAM(K、FUMA、NICHOLAS、EJ、YUMA、JO、HARUA、TAKI、MAKI)结束了从出道专辑到首张正规专辑的《First Howling》系列,迈出了新的故事的第一步。新系列以春夏秋冬为背景展开,《Samidare》为第一章"春天"。 &TEAM, 5월 8일 첫 번째 싱글 <Samidare> 발표 사계절을 소재로 한 새로운 시리즈…봄 감성 담은 <Samidare> 방시혁·슬로우 래빗·멜라니 폰타나 등 화려한 창작진 참여 타이틀곡 'Samidare' 포함 신곡 3곡 수록…소년들의 갈등과 유대감에 관한 이야기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5월 8일 첫 싱글 <Samidare>(五月雨/사미다레)를 발표한다. 지난 2023년 11월 발매된 첫 정규 앨범 <First Howling : NOW>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데뷔앨범부터 첫 정규 앨범까지 이어온 'First Howling'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이야기의 첫걸음을 뗀다. 새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Samidare>는 첫 장인 '봄'에 해당한다. <Samidare>는 모든 것이 같다고 생각한 '너'와 '나'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소년의 갈등과 고민, 그럼에도 "함께 하고 싶다",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라는 강한 유대감에 대해 이야기 한다.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한 팀으로 결성돼 같은 꿈을 향해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때로는 부딪히기도 하면서 결속해온 &TEAM의 실제 모습과 겹친다. 아홉 멤버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찬란한 청춘의 고뇌를 이 앨범을 통해 표현했다. 신보에 수록된 타이틀곡 'Samidare'를 비롯해 'Scar to Scar', 'Maybe' 총 3곡은 쟁쟁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완성됐다. &TEAM의 탄생부터 함께한 방시혁, 소마 겐다(Soma Genda)와 슬로우 래빗(Slow Rabbit)이 이번 앨범에도 힘을 보탰고, J-팝 히트 메이커인 사노 유우키(SANO YUUKI)가 &TEAM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를 만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와 린드그랜(Lindgren) 등 호화 라인업을 자랑한다. &TEAM은 타이틀곡 'Samidare'의 퍼포먼스를 통해 섬세한 표현력이 빛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홉 멤버는 갈등과 유대감이 공존하는 곡의 감정선을 안무에 녹였고, 특히 후렴구에 선보이는 '우산 댄스'가 인상적이다. TRACK LIST 1. Samidare 신보의 타이틀곡. 사계절에 거쳐 하나로 결속하는 &TEAM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감성적인 팝(Pop) 장르로, 봄의 분위기와 계절이 바뀌는 정경이 녹아있는 서정적인 가사, 애절하면서도 희망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 &TEAM의 데뷔앨범부터 호흡을 맞춰온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소마 겐다, 슬로우 래빗 등 최강 프로듀서진이 참여했다. 2. Scar to Scar 묵직하고 힘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록(Rock) 장르의 곡이다.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나아가고, 때로는 부딪히면서 연결된 아홉 멤버의 결의에 찬 목소리가 돋보인다. 스웨덴 출신 작곡가 올리팝(OLLIPOP),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과 작업한 라이언 로리(Ryan Lawrie) 등 히트 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했다. '망설인 대도 난 몇 번이고 답을 알기 위해 Fight &TEAM GO'라는 가사에서 데뷔 때부터 같은 꿈을 좇으며 결속해온 &TEAM의 모습이 떠오른다. 3. Maybe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계절이 바뀌어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소년의 마음을 노래한다. 봄이 끝나고 여름이 다가올 무렵의 불안정한 하늘처럼, 흔들리는 소년의 심정을 애절한 멜로디에 얹어 표현했다. '언제라도 너에게로 갈게', '나만의 너로써 있어준다면 너만의 나로 있을게' 등의 가사는 &TEAM이 팬들에게 전하는 말이기도 하다. 소마 겐다, 사노 유우키를 비롯해 멜라니 폰타나와 린드그랜, 다수의 J-팝 아티스트 곡 작업에 참여한 요시(Yoshi) 등 화려한 창작진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