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으니..됐어 (既然爱过...足矣)

사랑했으니..됐어 (既然爱过...足矣)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4-06-10
  • 唱片公司:Kakao Entertainment Corp.
  • 类型:EP

简介

‘独创性的感性女歌手’Gummy时隔4年回归! 时隔4年回归的Gummy在只有她能表现出的卓越的R&B感性中加入了甜蜜感。之前通过细腻的感性和号召力强大的声音刻画出其独有的色彩的Gummy在这次专辑中包含了多样的体裁,携着‘适合夏日的唱片’回归。 主打曲‘既然爱过..足矣’是曾与其合作过众多大热曲目的Hit Maker金道勋作曲家与歌词具有强烈共鸣的作词家辉星共同打造的歌曲,包含了只有Gummy可以做出的音乐。Gummy说道“因为他们参与到歌曲制作中来,我不由自主地有了满足感”,表达了对于主打曲的喜爱。歌曲中Gummy像是在浅浅地告白,表达出呼喊似的强烈感性,更是增加了歌曲的魅力。另一方面,提前听过主打曲的所属社同事JYJ、薛景求、李政宰、朴成雄、姜惠贞、郑善雅则表示“最高的主打曲,大发预感”、“果然是名品抒情歌手Gummy”,进行了极度称赞。 时隔4年发表的Gummy的新专辑将重点放在名副其实的韩国代表女歌手的归还。之前通过参与<那年冬天风在吹><主君的太阳> 等电视剧的OST而被成为‘OST女王’,又与辉星共同进行了全国巡演,今年初还参与到金道勋的Project专辑制作中,Gummy通过多方面的活动展示出音源强者的绝对威力。 Gummy自负这是一个“能引起共鸣的歌词和让耳朵成为一种享受的安逸又舒心的旋律为一体的温暖的唱片”既是R&B的女王也是感性歌者的独特的歌者Gummy,时而甜蜜的,时而优雅的她准备的六种爱情故事侵袭着大众的心。大韩民国一线歌手及Gummy的最佳志愿军的辉星和花耀飞的自作曲的礼物到同僚歌手JYJ成员朴有天的featuring ,华丽又充实如“礼物”一般的Gummy的唱片让人非常期待。尤其这次唱片中有两首Gummy的自作曲。已经通过电视剧 OST“呼唤我”展现过自作曲的Gummy,可以通过新歌公开发现成功转换成singer-songwriter 的她新的魅力点。 用更加凝练的感觉回归的Gummy的新的mini唱片,让我们倾听她传递给我们的故事吧! 1.去玩吧 Gummy与Wanted全尚焕的合作作品,描述了温暖的春日以及清爽的夏季,让人听过一遍后就会不觉跟唱的轻快歌曲。歌词中女朋友率先向男朋友提出去玩,积极的告白充满魅力。动感的吉他节奏加上贝斯的律动,更加增添了歌曲的愉悦感。参与到featuring中的JYJ成员朴有天以其独有的温柔音色生动还原了歌曲的感觉。 2.现在幸福吧 韩国的代表男性R&B歌手兼原创歌手辉星的自作曲,是一首拥有魅力十足的强烈节奏的Neo Soul风格的歌曲。Gummy的浓厚音色得到突出体现,也可以感受到她的实力唱功。包含了积极的信息的歌词以及轻快的律动融入其中。让人过耳不忘的导入部分将会让人倍感温暖。 3.既然爱过...足矣 Gummy的老友兼韩国代表性的R&B男歌手辉星进行作词,曾为Gummy的“早知该做朋友”“记忆丧失”“大小孩”等大热歌曲作曲的金道勋再次参与作曲。优美的钢琴旋律再加上古典的节奏,完成了这首英式Pop Ballad风格的歌曲。与之前Gummy所展示过的抒情曲不同,歌曲中加入了全新的唱法,给人一种更加新鲜的感觉。以反语似的表现手法淡淡地描绘出离别的悲伤的歌词,梦幻的旋律,Gummy的深情演唱,共同打造出深刻而又不失时尚的魅力。 4.因为是一个人 以创作了 许阁的 “不要忘记我”、 白智英的 “那个女人”、 DAVICHI的“不要说再见” 等的 全海星的曲子,表达出离别后日常生活淡淡又带有哀愁的 异国感觉的标准的ballade 歌曲。vintage感觉的source和独特的乐器组合中成熟的gummy声音得以更完美的结合。以Gummy安静的声音和Oldpap感觉和越来越浓厚的悲伤都透了出来把哀愁表现的更加明显。 5. 请爱我吧 Gummy和“Wanted”全商焕的合作品,特点是带有浓厚的哀愁和感情的声音。美丽的旋律和寂寥又温暖的编曲给这首歌添加了更大的感动。给深爱的男人告白着心意并情渴望着更深的爱情的女人心在歌词中淋漓尽致的表现了出来,Gummy的哀愁的声音又一次完成了“Gummy牌ballade” 6. 躺下(Feat.Loco) 即Gummy的老朋友也拥有着灵魂音乐声嗓的花要分自作曲是甜蜜气氛的R&B歌曲。发掘有实力的rapper的节目的“show Me the money”中拿到第一的实力派rapper “LOCO”的感性的rap featuring给人深刻的印象,好像是在对恋人甜蜜细语的可爱的歌词让听众着迷。 4년 만에 컴백하는 거미가 오로지 거미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탁월한 R&B 감성에 달콤함까지 더했다. 그동안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자신만의 색깔을 그려내 온 거미는 이번 미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옷을 입고 ‘여름날 듣기 좋은 명반’을 들고 돌아왔다. 타이틀곡 ‘사랑했으니..됐어”는 거미와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히트곡 메이커 김도훈 작곡가와 공감 가는 가사로 사랑 받는 작사가 휘성이 만나 완성된 곡으로 거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제대로 담아냈다. “이 타이틀 곡을 작업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앨범에 대한 만족감이 생겼다”고 말할 정도로 타이틀곡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 거미는 나지막이 고백하는 듯 하면서도 절규하는 듯한 드라마틱한 감성을 표현해 내 곡에 매력을 더했다. 한편, 미리 타이틀곡을 들어 본 소속사 식구들인 JYJ, 설경구, 이정재, 박성웅, 강혜정, 정선아는 “최고의 타이틀 곡, 대박 예감”, “역시 명품 보컬 거미”라는 찬사를 전하기도 했다. 4년 만에 발매되는 거미의 새 앨범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보컬리스트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됐다. 그동안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쓰리데이즈> 등의 OST에 참여하면서 ‘OST 퀸’ 수식어를 얻고, 휘성과 함께 했던 전국 투어 콘서트, 올해 초의 김도훈 프로젝트 앨범 작업까지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절대적인 음원 강자의 위력을 과시했다. 그런 거미가 “공감 가는 가사와 귀를 즐겁게 하는 멜로디를 담은 편안하고 따뜻한 앨범”이라고 자부하며 새 앨범을 내놓았다. R&B 퀸이자 감성 발라더인 대체할 수 없는 독보적 여성 보컬리스트 거미, 때론 달콤하고 때론 우아한 그녀가 준비한 여섯 가지의 ‘사랑’ 이야기가 리스너들의 마음을 훔친다.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이자 거미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휘성과 화요비의 자작곡 선물부터 동료 가수 JYJ 멤버 박유천과 래퍼 로꼬의 피처링까지, 화려하면서도 알찬 ‘선물’과도 같은 거미의 앨범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거미의 자작곡이 2곡이나 실렸다. 이미 드라마 <쓰리데이즈> OST ‘날 부르네요’의 자작곡을 선보인 바 있는 거미의 새 자작곡 공개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 거미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으로 돌아온 거미의 새 미니앨범, 그녀가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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