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스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신예 작곡가 겸 프로듀서, 곡을 쓰고 그 곡에 어울리는 보컬과 작업을 항상 함께 한다. 한 장르를 고집하기보단 곡에 어울릴 만한 보컬 혹은 보컬에 어울릴 만한 곡이 있으면 어떤 장르던지 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