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베토벤`에게는 수많은 명곡들이있다. 6개의 Bagatelles 중 한곡은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는 곡이다. 하지만 이곡이 Bagatelles 라고 말하면, 아는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리고 내가아는 뜻으로는 `쓰레기` 또는 `장난으로 써내려간 곡` 으로 알고있다. 위 곡중 실제 언급한 한 곡이 `엘리제를 위하여` 이다. 현대의 힙합으로치면 mix tape 이 유사한거같다. 나 또한 이런곡이 나오기를 누구보다 원한다. 지금은 가볍다 라는 평을 받을 이곡이 지나가는 곡이되더라도 4~500년뒤 역사에 남을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이 곡은 큰 고민은 하지않고 써내려갔다. Chorus part 는 친구가 Elevator 1층에서 8층 올라오는 동안 다 만들어졌다. 지금, 오히려 곡 설명에서 고민이 더 되어진 곡이다. Composed by 'A-NO' & 'Joontang E' Lyrics by 'A-NO` Arranged by 'Joontang E` Recorded by 'Joontang E` Mixed by '송용완` Mastered '한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