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붙잡아 두었던 과거의 기억들, 미래의 불안함. 문득 내려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어디를 가든지, 시간이 흐르는 대로 우리는 여전히 괜찮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CREDIT] Composed by 이묘 Lyrics by nau (임나우) Arranged by 이묘 Produced by 이묘 Vocal by 이묘 Midi Programing by 이묘 Mixed, Mastered by 이묘 Album Photo 김태규 Photo Edit by 박소현, 문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