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신인 프로듀서 '메이소울 (May Soul)'의 감성적인 첫 번째 싱글 ‘거짓말처럼‘] 이별을 해야 했던 비오는 늦은 오후... 서로가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보내줘야 하지만 보내지 못했던, 떠나야 하지만 떠나지 못했던, 서로에게 아팠던 그날의 기억과 눈물을 그리고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써 내렸던 가사를 고스란히 담은 곡이 ‘거짓말처럼’이다. ‘거짓말처럼’ 잔잔한 멜로디와 감각적인 스트링, 생각보다 더 담담한 보컬 반복되는 브릿지의 가사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본 이별의 경험을 애절하게 떠올리게 하는 아련하고 잔잔한 느낌의 발라드곡이다. 작곡, 작사, 편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해내는 실력파 '메이소울 (May Soul)'의 새로운 음악들도 앞으로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