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때로는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을 때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다. 모든 것은 우리들의 인생에 계속 쓰여져 다음 페이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허블(HYBL)은 발라드를 사랑하는 멤버끼리 모여 만들어진 팀이다. 홍대에서의 밴드활동과 다양한 작곡활동을 해온 발라드 신예 작곡가 설규리, 루민이 만나 멜로디를 만들고, 작사에는 박예지, 서성현이 만나 ‘Page’를 탄생시켰다. 또한 작사를 맡은 박예지는 피아노, 서성현은 기타에도 참여하였다. 드럼 및 베이스에는 대학가요제 출신 밴드 ’옹골진’ 채아림, 고경지의 연주를 얹어주었고,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신인 아티스트 ‘송다인’의 코러스를 더했다. 허블(HYBL)의 아련한 스트링 선율과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신인가수 ‘최인우’와의 합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이다. Composed by 설규리, 루민 Lyrics by 박예지, 서성현 Arranged by 설규리, 루민, 박예지, 서성현 [Credit] Vocal 최인우 Piano 박예지 Guitar 서성현 String arranged by 설규리, 루민, 박예지, 서성현 Drum 채아림 Bass 고경지 Chorus 최인우, 송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