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풍경을 느끼는 시간. Yellowish의 새로운 싱글 앨범 [반듯한 책상]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에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노래한 Yellowish의 이번 앨범 [반듯한 책상]에는 타이틀곡 [반듯한 책상]과 두 번째 트랙 [바람의 흐름] 2곡이 수록되어있다. 주변 일상의 소박한 행복을 감미로운 선율에 담아 우리의 마음을 따듯하게 하는 타이틀곡 [반듯한 책상]과 고요하게 불어오는 봄의 바람을 노래한 연주가 인상적인 두 번째 트랙 [바람의 흐름]이 수록된 Yellowish의 이번 앨범 [반듯한 책상]은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따듯한 연주가 담긴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