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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One-Man Production, GlyKolysis의 첫 앨범 [Don’t know what to say] GlyKolysis(글라이콜리시스)는 생화학 용어인 Glycolysis에 본인의 이니셜인 K를 더해 만든 이름이다. 대학교 때 작곡 동아리 등에서 시작한 음악가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장기간의 학업을 마친 후 드디어 첫 발을 내딛는다! 첫 싱글인 이번 앨범 ‘Don’t know what to say‘에서는 본인이 가장 하고 싶었던 장르의 음악에 도전하였고, 이를 마중물 삼아 앞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할 계획이다.